힘 많이 드세요?
늘이네
2004.11.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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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문
#힘이 들때 ... #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지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끝내줍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후후-.-
죽고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됩니다.
난버리려 했던 목슴...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슴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슴입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쳘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 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빛을 많이졌나보다..."
"맘꺽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인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지".....후후
남자든 여자든 뻑 넘어갈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쌀짝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은...
밤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 하십시요...^^
아참...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 보십시요....
.
.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늘이네: 힘네세요 화이팅 -[11/19-03:53]-
산돌뱅이: 지가 쓰고 지가 화이팅 하고 그것도 괜찮네. 아.... 쓰다 빠진거 마저 썼다고 ? 하여간 좋은 글이군요. 힘내야지요. 내야하구 말구요. 아직은 할일이 많으니까요. -[11/19-07:34]-
이만호: 어떤 사람이 미워질 때 그 미움의 독소가 자기의 몸과 마음을 먼저 망가뜨리는 것 모두가 압니다. 간암이 치명적임을 알면서도 술을 마시는거와 같지요.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구요?, 뒤 돌아서면 등 돌렸던 친구도 안을 수 있지요. 미움의 독소를 제거하는 제일 좋은 약은 용서랍니다. <사랑은 못 할지라도 미워하지나 말자>가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꽃은 남을 사랑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요, 자기를 잘 가꾸는것도 이타사랑이지요. -[11/20-05:17]-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지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끝내줍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후후-.-
죽고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됩니다.
난버리려 했던 목슴...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슴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슴입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쳘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 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빛을 많이졌나보다..."
"맘꺽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인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지".....후후
남자든 여자든 뻑 넘어갈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쌀짝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은...
밤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 하십시요...^^
아참...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 보십시요....
.
.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늘이네: 힘네세요 화이팅 -[11/19-03:53]-
산돌뱅이: 지가 쓰고 지가 화이팅 하고 그것도 괜찮네. 아.... 쓰다 빠진거 마저 썼다고 ? 하여간 좋은 글이군요. 힘내야지요. 내야하구 말구요. 아직은 할일이 많으니까요. -[11/19-07:34]-
이만호: 어떤 사람이 미워질 때 그 미움의 독소가 자기의 몸과 마음을 먼저 망가뜨리는 것 모두가 압니다. 간암이 치명적임을 알면서도 술을 마시는거와 같지요.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구요?, 뒤 돌아서면 등 돌렸던 친구도 안을 수 있지요. 미움의 독소를 제거하는 제일 좋은 약은 용서랍니다. <사랑은 못 할지라도 미워하지나 말자>가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꽃은 남을 사랑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요, 자기를 잘 가꾸는것도 이타사랑이지요. -[11/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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