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믿음을 잃지 마세요

산정기
2004.01.15 14:44 1,350 0
  • - 첨부파일@@ : 6b490dc3_1074145496.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그리 겁날 게 없습니다
가족과 이별하는 것 또한 무섭지 않습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리 겁날 일은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남들이 나에게 높은 담을 싸아 높고
마음을 열지 않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겠다는 눈초리..
믿을 수 없다는 몸짓..
의심이 간다는 어투..
의심스러워하는 표정.......

사람이 살면서 제일 받아들이기 힘든 것.
그것은 바로..
이 같은 차가운 의심입니다.

남에게 신용을 얻으려면
먼저 신임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십시요.
내가 남을 믿을 때.
남도 나를 믿을 수 있으니까요.

성실함과 믿음을 행동의 근본으로 삼으십시요.
신임 받는 것이 곧 행복일 수 있으니까요.


<퍼다옴긴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4 건 - 48 페이지
제목
관리자 1,486 2004.01.23
산정기 1,449 2004.01.18
관리자 1,176 2004.01.18
관리자 1,470 2004.01.18
산정기 1,351 2004.01.15
관리자 1,425 2004.01.15
이만호 1,873 2004.01.14
관리자 1,436 2004.01.14
운영자 1,559 2004.01.06
운영자 2,050 2004.01.05
운영자 1,590 2004.01.03
운영자 2,004 2004.01.03
산악회 2,210 2003.12.23
산악회 1,929 2003.12.22
산악회 2,117 200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