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교육계 현장지도
털보
2012.03.07 23:50
1,161
2
본문
이날은 인도 건국 기념일이라
인도 교육계를 둘러 보는 날 입니다
길을 걷는데 아이들에 합창 소리가 들리기에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갈려니 수위가 제재를 하고
나는 한번 봐야 하겠다고 약간에 언쟁을 하는 중에
교장 선생님이 예를 갖추며 정중히 초대를 하여
인도 교육계를 둘러 볼수 잇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물론 상석으로 자리를 배정 받고 차 도 대접 받았지요
정일이 행님에 현장 지도 라는게 이런 것이로구나
내가 미국에서 왔다는 예기에 학부형중에 어느분은
미국에 사는 자기동생 자랑과 미국 칭찬에
침이 마르게 자랑을 늘어 놓는다
아침 조회시간 입니다 이날은 정규 수업이 없고
학예 발표가 있는날 임니다
근엄한 교장 선생님에 일장 후시를하고
가운데 파란 수건을 쓴 여자는 교장보다 직급이 높아보이는 분 임니다
잘은 이해가 안 되지만 건국에 노고가 크신분
사진에 꽃을 걸어 예를 표하는것 같았습니다
꽃을 걸때도 여자분이 하는걸로봐 직급이높아 보였습니다
음악 선생님 이심니다
8학년 학생들에 가무인데 인도 전통춤을 잘 감상 했습니다
댓글목록 2
IkSooKang님의 댓글
그곳의 음악 슨상님은 엿날옛쩍 조선의 글방(서당) 훈장 비스무리 험네다.
설마허니 가르치는 曲 이 ' 핵꾜종이 땡땡땡" 은 아닐테고. . . .
교육계 현장 지도 자알 했꾸려. 덕분에 안자서 천리귀경 꽁으로 다 했쐐다레.
털보님의 댓글
고고에 랩이 가미된 박현빈에 <앗 뜨거 뜨거> 같은 곡이라
내 엉덩짝이 절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