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銳氣) 가 충만해서리 . . . .
Ik Soo Kang
2012.03.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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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도, 거기가 어드메뇨.
내어렸을적 유행가로 흔히듣던 "인도의 향불" 이라는 노래를 되뇌이며
본난의 기행문을 읽고 본(사진) 감회라 . . . .
흙똥 벽돌집에서 숙(?) 식을허며 도취된 향불의 "향(香)"에 세찬 기세까지 받아
그 예기(銳氣) 가 예사롭지 않음에 우리들 모두도 가끔은 아니 단 한번만이라도
저런곳에들러 당찬 기운을 받아옴직도 하건만 한낱 필부의 생각은 꿈이런가 하노라.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타마는 그게 어디 그리 쉰 얘기 가 아니기에
특정인들의 수고로움을 걍 읽고 보는 정도에서 공감하는 것으로 대리만족 하는거이 아닐깜서.
내어렸을적 유행가로 흔히듣던 "인도의 향불" 이라는 노래를 되뇌이며
본난의 기행문을 읽고 본(사진) 감회라 . . . .
흙똥 벽돌집에서 숙(?) 식을허며 도취된 향불의 "향(香)"에 세찬 기세까지 받아
그 예기(銳氣) 가 예사롭지 않음에 우리들 모두도 가끔은 아니 단 한번만이라도
저런곳에들러 당찬 기운을 받아옴직도 하건만 한낱 필부의 생각은 꿈이런가 하노라.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타마는 그게 어디 그리 쉰 얘기 가 아니기에
특정인들의 수고로움을 걍 읽고 보는 정도에서 공감하는 것으로 대리만족 하는거이 아닐깜서.
댓글목록 4
IkSooKang님의 댓글
혹여 필화(筆禍) 로 까지 전이되진 않컸찌유 .
碧雲s님의 댓글
익수 행님 궁뎅 깔개 준비됐심 day
털보님의 댓글
필체 좋코 글빨 조코
깽행님을 주필로 모실까 하옴니다만
IkSooKang님의 댓글
짜고 치는 고스돕두 애이고 우째 앞서거니 뒷서거니 행님, 행님 해싼다요.
행님 노릇이 거 뭐시냐 해묵기 데지게 에렵다 허데예.
차라리 내사 마, 행님 노릇 않할라요.
글구 깔개도 족코 주필도 좋타지만..그중한가지 깔개가 더 종기라예.
고거일랑 Mc 버거 먹으러 감서 냉큼 받아 챙길텡게로 고리 아시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