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삶 Cabin
而山
2011.11.2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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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찾아만 가던 산에
아예
붙박이가 되어
산의 생명체들과
어울려
살고 싶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즐거워하는 삶
소박하게 살고 싶어
선택한 가난이다
맑은 가난
아무 얽매임없이
영혼과 몸과 마음이
깨어나
신명난다
아예
붙박이가 되어
산의 생명체들과
어울려
살고 싶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즐거워하는 삶
소박하게 살고 싶어
선택한 가난이다
맑은 가난
아무 얽매임없이
영혼과 몸과 마음이
깨어나
신명난다
댓글목록 2
이건태님의 댓글
매우 맛있는 음식 고마웠습니다.
그날 괜히 또한 열심히 도끼질 하시던 분들!
괜찮으세요? 집에 파스가 좀 있는데 ---
碧雲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