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11
而山
2011.10.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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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병섭님의 댓글
제목 부터가 남다르다.
한해 끝자락에서 ...........
남다르게 보아온 정경들
내 삶에 일부를 영상에 담아 세월가는 아쉬움을
표현해 주신 님에 가을 2011은
살아온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보게한다.
세월을 안고 흐르는 물안개가 봄을 향한 낯선길
겨울이라는 고개를 어떻게 넘어야 할지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땡큐 가을 부라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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