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이재 입동이다.
 한해가 정신없이 갔다.
 먼산에  벌써부터 짝을 찿는 새들에 지저귐
 봄의 향연에 꽃들이 만발한 들꽃들에 축제를
 기다리는 마음에  벌써부터 생동감을 불러 일으켜
  봄에 여신을 불르는 새들에 울림에 
  집떠난 고향을 마음으로 느끼게 해준다.
  뻐꾹 뻐꾹.......
 우리들에 삶 (인생)은  각자의 다른 길에서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사는 과정은  비슷했지만 나에 대한 삶에 투자는 아는자 만의 몴
 그대만에 새로운 도전들
 모습을 볼때마다 젊은 후대들에 귀감이 되고
 모범이 아닌가 싶다.
 세심하고  순발력있는 제치
 아무렇지도 않게 무표정으로 지나쳐버리는
 순박한 시골  영자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영자 화이팅 !!
                        아이 러브 유 부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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