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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 "해의 해돋이 떡꾹 맛뵈기.

Eexoo
2011.12.26 11:32 1,111 6

본문

어느새 일년이란 세월이 훗딱 지나가고 있씀다.
이제 일주일 후면 새론 한해의 달력이 집집마다 걸리겠군요.

아, 참 ! 會員 님네들, 크리스마스는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들 챙겨, 8 8 허게 살자구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

New years Calendar 의 ㅤㅊㅓㅈ장 ㅤㅊㅓㅈ날의 日出 을 보기위한 년중행사가 朝之亞 의 명물,
돌산에서 새해에도 어김없이 이어질터, 해서 두들기는 안내 글임니다.

- - - - - - . - - . - - - - - - -

때 ; Jan 1, (Sun) 20012.
08 : 08 A.M,. (淸明 한 早朝)
곳 ; Stone Mt. Parking Lot (W. Gate)
전년과 같은장소.

해오름이 일곱시 00 분 잉게 그 이전에 정상에 올라 해맞이 준비했다가 뜨는해 보고
글구 머물다 주차장으로 내려 오면 누군가는 안내를 할터이니 그곳으로 오이소 !
饌(찬) 은 변변치 않을지언정 정성이 듬뿜담긴 따끈한 떡꾹 한 주발씩 " 입맷 상"으로
접대 할 예정이구먼유. 배부르게 조반식사로 대신허기엔 쪼께 거시기헐께고. . . . 헌디 그나마 달랑 33 인(人) 이 한정잉게 요거들랑들 명심 허시셔.
왠고 허이면 금년 년말 "떡꾹 농사"가 여엉 션틀아니했꾸먼유, 그러니께 그리들 아시고요. . . . . .

그란디, 또 하나, 단서조항이 비가와뿌면 천상 일년후로 미루는수밖엔 달리도리가 없노메라.

..................................................................돌 산 에서 Gaang C 拜..............

댓글목록 6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1.12.27 00:36
화이고 이렇게 고마울데가 . . .
이런 선심에 의중이 어디에 있는지
좋은 일을 좋게 몾받고 삐딱하게 생각하는 몾된 버릇이 있어서
혹시 내년 회장 선거때
흘러간 물도 방아를 돌릴수 있다 하는 표어가 나 붙지는 않것지

암튼 젊은이 복 받을겨

Eexoo님의 댓글

Eexoo 2011.12.27 01:28
아니그래도 "새년"  을 맞이함에 쪼깨 염려가 됐었는디. . .
아무래도  쪼매 더 늙어질것과  받을 福 이 모자랄듯 싶어 어쩌나 했었는데,
거,  차암,  자알  됐꾸려.

늙지 말라 德談 하고  福 받으라  祈願 해주니  이아니 고마울손가.

더불어 사는 세상살이,  더디 늙으시구려. 글구  8 8 허게 살어리랐따.

병섭님의 댓글

병섭 2011.12.28 16:51
모두는 언재나 감사한 마음으로
 따끈한  정을 느낌니다.
 또 다시
 닦아오는 새해  항상 건강하시여
 오래동안
 베푸신 은혜  받고 싶습니다.

Eexoo님의 댓글

Eexoo 2011.12.29 02:59
이 보시게, 酒母 .    문패가  월매라 했뜬가  ?
않그래도  쪼매  부실한기미가 엿보여 거시기 했든참에  健康 허라 德談  해주고
준것두 줄것두 없는 이에게 뭘그리 과분한  人情을  表하는게요 !

뭐니뭐니 혀도 " 福" 이 최공게,  마니마니 받으시구려 !

碧雲SteveYu님의 댓글

碧雲SteveYu 2012.01.02 20:56
떡국+호박죽 너무 고맙고 황홀한 새해 첫 조찬이었습니다. 두 내외분 오래 오래 健安하시길 바랍니다

Eexoo님의 댓글

Eexoo 2012.01.03 01:13
떡꾹 쪼깨, 오박쭉 쪼깨  자시고는 뭘그리 황홀씩이나  했땁뗘.
그래요,    새해 첫 朝餐을 그리 했다니  이 해에는  午餐 ,  晩餐 도 그리허며 살으시구려 !
그리허이면,  健康 은 따논 당상일게요. . .        8  8  허게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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