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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와 문학소녀들

털보
2013.05.27 07:41 2,8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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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남자 배우에 열광하는 문학소녀들
이태리에선가 포르노 여 배우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유가 수긍이간다
오춘원(예명)씨는 작년 송년회 연극 춘향뎐에서 춘향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평을 베니스 영화 관계자들로 부터 들어오던 차에 이번에는 포르노에 도전한다는
당찬 계획이 밝혀지자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레이븐 크리프 야외 로케 현장을 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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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이건태님의 댓글

이건태 2013.05.28 01:51
이대근 이후의 최고의 배우같습니다.
주변의 소녀들 표정 연기 볼만합니다. 개런티는 얼마?
특히 허리띠를 풀게 한 감독의 센스 ~ 훌륭합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13.05.28 07:53
《Re》이건태 님 ,
감독으로서 명성을 쌓으려면 제일 중요한게
 유망성 있는 배우를 케스팅 하는 잡이 제일 중요함니다.
허리디를 풀어 에로틱한 면을 강조 하려는 감독에 뜾을 간파하신
 이건태님에  예리한 통찰력 또한 높이 평가할만 함니다
 님 또한 얼굴에 분바르고 화류계에 투신한지도 한참 돼셨지요
 원본에는 수영복 차림이나 지나친 선정적 차림이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흥행에 싶패할까 두려워 수위를 한단계 낮추었습니다

정병수님의 댓글

정병수 2013.07.03 06:07
진짜 사람 웃기는사람들 다아 여기있네,,,
웃기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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