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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정
2021.09.23 00:05 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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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 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댓글목록 1

행남님의 댓글

행남 2021.09.25 08:32
엄청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