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 하시죠?~
퀴즈문제를 내는이사람 도,그간 잘 있었읍니다.조금 바뻤지만...
하지만 조지아 산악 회원 이면 피해갈수 없는퀴즈문제 3월분입니다.
그럼 ,서론없이 본론 으로 단도 직입적으로 문제 나아갑니다.

문제;흥부 가 춘삼 월이라, 밥은 굶어도,봄냄새그리워 마누라님 모시고
베낭매고 ,산을 오릅니다.한참 을 숨이턱에차기까지 오르다보니까
산중 한가운데 ,커다란 연못이 있어, 흥부왈 ,여보 여기서 점심 먹고 갑시다.하고 부인 에게말하고, 자리보고
있던중,부인이 연못가에서미끄러져,연못에 빠지고 말았읍니다.흥부
당황하여부인을 구하지못하고 그저 신령님께빌었읍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신령님 께서 예쁜 처녀를 데리고 나와이여자가
네부인이냐? 하고 물으니 흥부 착한 지라, 아닙니다.제부인 은 그여 자 보다 예쁘지 않읍니다. ,그러기를 두번더, 모두 아니라고 하니 신령님
께서,4번째 흥부부인 을 데리고 나와 이여자는어떠냐?
흥부왈, 그여자가 제부인 입니다.신령님 께서 너는 참 정직한 사람 이구나 하여 부인도 구해주고 나머지 3처녀를 흥부에게주었다고 하더라,
아 !글쎄 ,놀부 이소리를 들으니 오장 육부에다,심술보 까지 뒤틀려
부인 에게, 여보! 우리도 산에 놀러가서 예쁜 처녀들 데리고 옵시다.
하고 연못가에 가자마자, 부인을 연못에 밀어버리고,신령님께빌더라
신령님 !우리 예쁜부인 구해주세요 애걸 복걸 하느척 하더라....
그럼 여기서( 문;제 ;)신령님은연못가에 나타나 놀부에게 무어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