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조지아 산악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40년 전통을 이어오는 저희 조지아 산악회 회장이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중임을 성실이 수행하여

산악회 발전과 함께

회원님들에 건강과 즐거운 산행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함니다.

산은,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과 즐거움을 나누어 줌니다.

도심에 생활에서 벗어나

푸른산과 맑은 공기를 함께 할때면,

건강하고 힘찬 활력소가 되고,

조용한 산길을 걸으면

복잡했던 생각도 정리가 되고

정신도 맑아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걷다보면,

체력도 길러지고

건강한 기운이 샘솟아

개운한 기분마져 들게 함니다.

이렇케 좋은 산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오르고,

함께 호흡하며 땀을 흘릴수 있는 즐거움이

제게는 큰 행복으로 느껴짐니다.

앞으로 조지아 산악회 회장으로서,

여러분들과에 만남에 장을 도모하며,

산악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즐거운 산악회가 되도록

더욱 앞장서서 노력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함니다.

27대 회장 이 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