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자 !조지아 산악회 !
17대 이만호 회장 2년간 의임기 가 끝나고 18대 노치승 회장 의 선임 으로 인하여 그동안
정치적 색채를 띠고 산악회내부의 이상한 기류를 만들던 사람 들이 조지아 산악 회를 떠나며,
조용 하게 옛날 로 돌아가는듯한 분위기와 함께 노치승 회장 의청렴 하고 강직한산악회운영 에
홍종철총무,장영길등반,우원배기술,장효건 행사.등 임원들의신속한도움으로 날로 커가는 한인사회속에서,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다양한 행사(민주평통의평화통일기원 등반,조지아 체육회와
함께 Stone M.T.N일주 걷기대회 등)를 하며,한인들의사랑 받는단체로 우뚝서며,1년의 회기를
마치고,그해 많은 신입회원 들의 가입 과,한인사회에많은 공헌을 했다.노치승 회장의2년차 회기에
는한인으로는 처음으로조지아산악회가우리가 다니는산을 더욱 아끼며 관리 보수 할수 있는
Benton Mackaye Trail 내의B2구간을 관리하는부를 더욱 활성화(오창선,박동국,박재희 부장)
하며,주류 사회로의 한걸음을 내딧고있다.이와같이 성장 하는과정을거치며,이무영회원 박재철 회원 같이 산을 사랑 하여,많은회수의참가를 하는회원도 있었고,정병수 회원 은 회원 모두를 대상 으로초상화(유화)를그려 선물하는24년의역사를가진산악회답게 다양성을 가지며,조지아 아니 미주 내에서,도,24년동안 오직 한 산악회로 거듭날수 있는발판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