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업계 지존 “퓨처 커뮤니케이션”
김삿갓
2007.07.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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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업계 지존 “퓨처 커뮤니케이션”
[ 데일리 뉴스 07/23/2007 ]
셀폰업계 지존 “퓨처 커뮤니케이션”
최근 들어 급속도로 대중화한 셀룰라폰은 전세계 사람들의 가정에서 전화기를 빼앗아 갔으며 이제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까지 보급되어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져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그러나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셀폰은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고가품이어서 한국에서 ‘삐삐’라고 간편하게 불리워진 페이져를 허리춤에 걸고 다니던 시절을 많은 한인동포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퓨처커뮤니케이션’(이하 FC)은 11년전 애틀랜타에 겨우 한인동포 인구가 수만명 정도를 웃돌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페이저를 차고 다니던 당시 오픈해 현재까지 한인타운의 셀폰업계를 지켜온 그야말로 셀폰계 지존으로 한인의 이민역사를 증언한다.
둘루스 EXIT 103번 옛날 한강슈퍼 옆에 소재 셀폰 백화점 FC에는 그 긴 역사를 증언하는 것처럼 원하는 최신 휴대전화기의 모델과 미국내 T 모빌을 비롯 스프린트, 싱귤러 한국의 힐리오까지 무선전화기 회사의 모든 라인의 쇼핑이 가능하다. 물론 최상의 서비스와 최선의 플랜을 찾아주는 것은 당연한 덤! 또한 다양한 악세서리와 한국 전화용 폰카드 판매 및 2년이상 계약시 거의 모든 최신 셀폰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FC 정병수 대표는 애틀랜타 산악회 홍보담당을 맡고 있으며 전문화가를 뺨치는 그림실력을 갖추고 있다. 몇년전부터 시작한 유화 초상화는 실력이 나날이 일취월장해 입소문이 난 상태, 동호회 회원들의 부탁으로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는데 이제는 자신의 얼굴을 그려달라는 주문이 밀려있어 시간이 딸리는 형편이라고...
만약 예술에 관심이 있거나 산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며 굳이 셀폰을 위한 방문이 아니라도 FC의 정 대표와 예술을 논하거나 산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권한다.
FC 정 대표는 “소셜 번호가 없는 고객의 라인개통도 친절히 도와주며 365일 휴일 없이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는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셀폰에 관한 모든 고민을 풀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770-622-2188)
[ 데일리 뉴스 07/23/2007 ]
셀폰업계 지존 “퓨처 커뮤니케이션”
최근 들어 급속도로 대중화한 셀룰라폰은 전세계 사람들의 가정에서 전화기를 빼앗아 갔으며 이제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까지 보급되어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져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퓨처커뮤니케이션’ 정병수 대표가 당 업소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
그러나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셀폰은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고가품이어서 한국에서 ‘삐삐’라고 간편하게 불리워진 페이져를 허리춤에 걸고 다니던 시절을 많은 한인동포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퓨처커뮤니케이션’(이하 FC)은 11년전 애틀랜타에 겨우 한인동포 인구가 수만명 정도를 웃돌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페이저를 차고 다니던 당시 오픈해 현재까지 한인타운의 셀폰업계를 지켜온 그야말로 셀폰계 지존으로 한인의 이민역사를 증언한다.
둘루스 EXIT 103번 옛날 한강슈퍼 옆에 소재 셀폰 백화점 FC에는 그 긴 역사를 증언하는 것처럼 원하는 최신 휴대전화기의 모델과 미국내 T 모빌을 비롯 스프린트, 싱귤러 한국의 힐리오까지 무선전화기 회사의 모든 라인의 쇼핑이 가능하다. 물론 최상의 서비스와 최선의 플랜을 찾아주는 것은 당연한 덤! 또한 다양한 악세서리와 한국 전화용 폰카드 판매 및 2년이상 계약시 거의 모든 최신 셀폰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FC 정병수 대표는 애틀랜타 산악회 홍보담당을 맡고 있으며 전문화가를 뺨치는 그림실력을 갖추고 있다. 몇년전부터 시작한 유화 초상화는 실력이 나날이 일취월장해 입소문이 난 상태, 동호회 회원들의 부탁으로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는데 이제는 자신의 얼굴을 그려달라는 주문이 밀려있어 시간이 딸리는 형편이라고...
만약 예술에 관심이 있거나 산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며 굳이 셀폰을 위한 방문이 아니라도 FC의 정 대표와 예술을 논하거나 산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권한다.
FC 정 대표는 “소셜 번호가 없는 고객의 라인개통도 친절히 도와주며 365일 휴일 없이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는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셀폰에 관한 모든 고민을 풀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770-622-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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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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