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관리의 고마움과 7월 산행후기
김삿갓
2007.08.01 02:05
1,219
2
본문
이번 7월 산행은 정말이지 도닦는 사람들이
왜 폭포밑에서 수련을 하는지 알게된것 같고
시원한 물줄기의 수중안마는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맛을 모르고 죽는다는것이 원통할수도 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와 좋은 산행을
하게되어 너무나 좋았다.
가는길 지도를 마련하여서 이탈자가 하나도없이
진행시켜준 장효건 회장님의 준비에
모든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있다.
2살짜리에서 칠순나이의 노인도 참석을 한
7월 산행은 순조로운 산행길이면서
바위주위를 돌아가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아기자기한 길도 있고
더윽이 계곡을 옆에 끼면서 산행을 하니
자연의 물소리를 같이 하면서 발걸음의 박자를 마추어 주었다.
아직도 선두와 후미간에 무전연락체제의 개선과
선두에서 후미에 처지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몇 지점에서의 휴식을 한다는 계획을 하였으면 한다.
약 4마일 가까운 산행을 하면서 많은 악우님들이
쓰러진 나무을 넘어가고, 밑으로 엎드려 가며
또한, 좁은 산행길에 삐쳐나온 나무줄기, 잡초, 풀들로 인한여
살갓을 스칠때마다
이구동성으로 "이거 관리가 잘 안되어 있구먼---
정말이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지 새삼느끼네"
조지아 산악회가 자랑하는 몇가지중에
미주에 있는 어느 한인산악회중에 미국의 산행길을 관리하는 산악회는
조지아 한인 산악회가 유일다하는것이다.
더윽이 박재희 선배님이 팀장을 하면서 관리하는 벤톤멕캐이 트레일의
구간은 현재 잘 관리되는 구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다시한번 매번 박재희 선배님과 관리산행에 동참하여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 관리산행에는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기대한다.
산의 고목처럼 조지아 한인 산회을 지켜주는 선배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왜 폭포밑에서 수련을 하는지 알게된것 같고
시원한 물줄기의 수중안마는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맛을 모르고 죽는다는것이 원통할수도 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와 좋은 산행을
하게되어 너무나 좋았다.
가는길 지도를 마련하여서 이탈자가 하나도없이
진행시켜준 장효건 회장님의 준비에
모든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있다.
2살짜리에서 칠순나이의 노인도 참석을 한
7월 산행은 순조로운 산행길이면서
바위주위를 돌아가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아기자기한 길도 있고
더윽이 계곡을 옆에 끼면서 산행을 하니
자연의 물소리를 같이 하면서 발걸음의 박자를 마추어 주었다.
아직도 선두와 후미간에 무전연락체제의 개선과
선두에서 후미에 처지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몇 지점에서의 휴식을 한다는 계획을 하였으면 한다.
약 4마일 가까운 산행을 하면서 많은 악우님들이
쓰러진 나무을 넘어가고, 밑으로 엎드려 가며
또한, 좁은 산행길에 삐쳐나온 나무줄기, 잡초, 풀들로 인한여
살갓을 스칠때마다
이구동성으로 "이거 관리가 잘 안되어 있구먼---
정말이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지 새삼느끼네"
조지아 산악회가 자랑하는 몇가지중에
미주에 있는 어느 한인산악회중에 미국의 산행길을 관리하는 산악회는
조지아 한인 산악회가 유일다하는것이다.
더윽이 박재희 선배님이 팀장을 하면서 관리하는 벤톤멕캐이 트레일의
구간은 현재 잘 관리되는 구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다시한번 매번 박재희 선배님과 관리산행에 동참하여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 관리산행에는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기대한다.
산의 고목처럼 조지아 한인 산회을 지켜주는 선배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2
장효건님의 댓글
사랑 합니다.
vip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