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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일

장효건
2007.08.17 10:35 1,483 2

본문

회원 여러분!
오늘 너무 어처구니 없는 신문 기사 를 보고
아셔야 하겠기에 올립니다.2007년 8월 16일 자 중앙 일보에
우리 산악회 에서 본인 스스로 퇴출해서 모단체에1대 3대 회장
을 역임하는사람 이 " 산 타며 이민 생활 외로움을 달랩니다"는
기사에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 을 늘어 놓은데 대하여,
조지아 산악회회원 또는 동호인 여러분 이 아셔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이사람,왈 그단체가 지난 85년3월 발족한 단체다
올해로 창단 12년째된 단체라 하니 ,정녕 어처구니 없지 않읍니까
?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읍니까? 그사람 은 조지아 산악회
4~5년 동안많은 선배들 도움을 받은것으로 압니다.
진정 산사람 이라면 그산사람 선배들의 깊은 배려 생각 해서 거짓을
만인 이 보는 신문 지상 에 공표 하면 안 되는것을.......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어,그리고 조지아 산악 회를
사랑 하는 마음에 회원및 동호인들께알립니다.
참고: 그사람은 1999년 Around에 미국땅에 온것 으로
압니다.

댓글목록 2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2007.08.17 13:12
좀더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여서
적절한 조치를 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만호님의 댓글

이만호 2007.08.17 22:06
신정아나 윤석화가 애틀랜타에 왔나? .....우째 이런일이....
기사를 보지 못해 말하기는 뭣하지만, 아마 이 더운날씨에 에어콘없는 곳에서 인텨뷰한 실수나 오보일 것 같다. 2007-1985=12라는 뺄샘 답을 할 정도로 더위들 먹었나 보다. 판단장애를 느낄 이 더운 날씨에 '어처구니 없다'는 사안에 어처구니 없는 대응을 하여 똑같이 더위 먹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山岳人은 産惡人이 아닙니다. 사람(人)이 산(山)을 만나면 仙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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