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신진세력과 수구세력
앤디 김
2007.06.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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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육군사관학교장의 편지라는 글과 플래시가 모으고 있다. 인터넷에 현역 고위장성의 글이 돌아 다니기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어려웠던 현실을 이야기 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 차관을 얻게된 경위 등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글은 젊은 세대들에게 이렇게 피땀 흘리며 일한 수구세력으로 몰아 세워서는 안되며 보다 나은 신 구세대가 한덩어리가 돼야 한다고 이글을 읽은 "왠지 눈물이 난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배경음악 : John Barry의 The John Dunbar Theme] |
댓글목록 1
장효건님의 댓글
성할날 없었던날들을 새삼 기억하며 지금의대한 민국 이있게한 한알의씨가
되었다는데 자부심을 갖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