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시산회 심지로 전 회장님 사모님 심해옥 여사 별세
앤디 김
2007.05.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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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은 날들을 우리와 함께하며 생을 줄겼던 심해옥여사가
오늘 아침에 (5월 18일) 하느님의 부르심을받고 저히들 곁을 떠나셨읍니다,
이제 그에겐 사망에 고통도 사망에 두려움도 다 지나갔고 영생에 승리를 차지하셨을 뿐입니다,
잠자리 같이 나비같이 너울같은 육체에 꺼플을 흘렁 벗고나와
너무 깨끗해 차라리 보이지 않는 영혼으로 훨-훨- 나라가셨읍니다
눈물젓은 머리털로 예수앞에 무릅꿀어 그에 발을 닥던 여인처럼
그앞에 무릅꿀어 절하며 "아버지- 저 이제 돌아왔읍니다" 할때에
"고생 많았다 내 딸아" 라며그 머리를 쓰러내려 안아주실 주님겼으로,,,
영결식: 5월 22일 밤 8:00
장소: Colonial Funeral
오늘 아침에 (5월 18일) 하느님의 부르심을받고 저히들 곁을 떠나셨읍니다,
이제 그에겐 사망에 고통도 사망에 두려움도 다 지나갔고 영생에 승리를 차지하셨을 뿐입니다,
잠자리 같이 나비같이 너울같은 육체에 꺼플을 흘렁 벗고나와
너무 깨끗해 차라리 보이지 않는 영혼으로 훨-훨- 나라가셨읍니다
눈물젓은 머리털로 예수앞에 무릅꿀어 그에 발을 닥던 여인처럼
그앞에 무릅꿀어 절하며 "아버지- 저 이제 돌아왔읍니다" 할때에
"고생 많았다 내 딸아" 라며그 머리를 쓰러내려 안아주실 주님겼으로,,,
영결식: 5월 22일 밤 8:00
장소: Colonial Fu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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