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이구, 정말 부럽읍니다. 저도 빨리 같이 가도록 힘써 봐야지요.
산돌뱅이
2007.03.14 12:44
1,229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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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효건] 3월 고난도 답사 산행 (2007-03-11 19:43)
답사 산행 을 마치고.....
김창명 .오준원.이만호.노치승.장영길.장효건(6명)
3월 10일 저녁 서울 가든 주차장 을 출발 하여Vogel Park 위Bunett Gap
도착,좋은 날씨속 에 3Mile 야간 산행 하고 야영 ,11일 아침 필요한 물과
행동식 을 준비하여,Coosa Trail 로, Coosa Bald Top(약 4270 Feet)까지
5Mile 산행 왕복 16Mile 에도전 성공 하고 참가자중 오준원 부장 은 산악회 입회하여 제일 많이 걷고 힘든 코스 였다고 이제는 자기를 믿으며,
산악 인 으로 벅찬 긍지 를 가진다고.....모든 참가자 들 이 뿌듯한 마음 으로,귀환 장수장 에서 평가 토론 을 하고 귀가.
이와같이 산악 회원 모두가 고난도 산행 에참석 하여 건강 과 인생 의 자신감 을 가졌으면 하는 회장 의 작은 바램 입니다.회원 여러분 다음 정기산행 은 모든 회원 이 참석 하는 관계로 쉬운 코스로,준비 했으며,다음달 답사산행 을 다시 기대 하며, 오늘 답사 산행 보고 를 마침니다.
장효건 드림
■ [장효건] 3월 고난도 답사 산행 (2007-03-11 19:43)
답사 산행 을 마치고.....
김창명 .오준원.이만호.노치승.장영길.장효건(6명)
3월 10일 저녁 서울 가든 주차장 을 출발 하여Vogel Park 위Bunett Gap
도착,좋은 날씨속 에 3Mile 야간 산행 하고 야영 ,11일 아침 필요한 물과
행동식 을 준비하여,Coosa Trail 로, Coosa Bald Top(약 4270 Feet)까지
5Mile 산행 왕복 16Mile 에도전 성공 하고 참가자중 오준원 부장 은 산악회 입회하여 제일 많이 걷고 힘든 코스 였다고 이제는 자기를 믿으며,
산악 인 으로 벅찬 긍지 를 가진다고.....모든 참가자 들 이 뿌듯한 마음 으로,귀환 장수장 에서 평가 토론 을 하고 귀가.
이와같이 산악 회원 모두가 고난도 산행 에참석 하여 건강 과 인생 의 자신감 을 가졌으면 하는 회장 의 작은 바램 입니다.회원 여러분 다음 정기산행 은 모든 회원 이 참석 하는 관계로 쉬운 코스로,준비 했으며,다음달 답사산행 을 다시 기대 하며, 오늘 답사 산행 보고 를 마침니다.
장효건 드림
댓글목록 1
이만호님의 댓글
사람(사람 人)과 산(뫼 山)이 만나면 선(신선 仙)이 된다네.
술마시는 횟수 만큼 산에 자주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