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의 2006년(말도 많고,탈도 많고,화재의 사진공개)
앤디 김
2006.12.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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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2006년은 저에게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화재의 연속있었지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하니-----
지나간 역사더라고요.
거기서 저는 아직도 살아 남아있고,
다시 만회의 기회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니 힘이 납니다.
저의 2006년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화재의 사진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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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많이 있는사진이고 탈도 많이 있는사진이고 불이 훨훨 타는 사진 안 맞읍니껴..?? 一笑一少 一怒一怒 = (일소일소 일노일노) 一笑一少 一怒一老' 란 말이 있읍니다 .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한번 늙는다' 는 뜻 인것 아시지예. 웃음이 우리 건강에 매우 좋으니 팍팍한 세상 웃으며 살자는 얘기지요 . 그리고 화내는 것은 우리 건강에 매우 나쁘니 마음을 넓게 가지고 되도록 화내지 말고 살아가란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운 글 인것 같읍니다 . 성이 나시는분 -아드레날인 이 몸속에 나타나서 한번 늙어졋고 기분이 좋으지신분은 엔돌핀이 팍팍 쏟아져서 젊어졋읍니다  좋은 연말연시 보내시고, 이글로 대신해서 메리가 무지막지 크리스마스고 해피가 팍팍 뉴이어 입니다. 2007년은 황금돼지해라고 하니 황금돈 많이 받으시고 웃고 살아요 우리 ,, 애틀랜타에서 앤디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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