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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in kyun sin
2006.08.04 20:55 1,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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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산을 오르락 거렸는데 어머님의 상(喪)을 통해 "아 우리는 가족이구나"하고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육체적 고통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시어 아 이젠 편하시겠구나 하고 저를 위로 하지만 영원한 헤어짐이 아직 가슴깊이 저를 죄스럽게 함니다.
어머님 편히 쉬 쉽시요 그리고 저희를 항상 지켜주십시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림니다. 신인균 이은경 늘샘 늘해 늘참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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