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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어요

이만호3
2006.03.26 01:09 1,649 7

본문

aug20060111.jpg 
십 수년전 우리 산악회도 이런 사건이 있었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하는 김종석(가명)씨가
애팔라치안 종주 중
응가 도중에 모기들의 집중 공격을 그 곳에 받았기에
긁으면 거시기가 커지는 사건이었다.
Mrs.김이 우유배달부등을 쫓아 냈는지는
알려 지지 않았다.


댓글목록 7

이만호3님의 댓글

이만호3 2006.03.26 01:32
가렵다는 단어가 왜 불량단어라고 글의 맥을 끊는지 정말 맥빠져 글 못 올리겠네

앤디김님의 댓글

앤디김 2006.03.26 09:52
아니 아직도 조산회 사이트는 울 이만호 (가명) 회원을 거부한다는것입니까? ㅎㅎㅎ
웹마스터에게 연락을 해놓았으니 무슨 해결책이 나올것입니다.
그때까지 참고 계세요--ㅎㅎㅎ

이만호3님의 댓글

이만호3 2006.03.26 10:42
아니 이만호(가명)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본문내용을 쓰고 저장 단추를 누르니 <불량단어가 포함된 글은 올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좀 불량하다 싶은 용변이라는 단어를 응가로 바꾸고 거시기를 그곳으로 바꾸어 올려도 계속 불량단어라는 거야요, 화가 나서 한줄씩 올려 봤더니 <****** 하면>이라는 문구가 불량단어라고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긁으면>으로 고치니까 올라 가더군요. ***** 긁는다는 말이 불량단어라고 차단되다니 뭔가 잘 못 된거 아니야요?  그 불량단어라는 거 찾느라 1시간 넘게 지랄부르스 췄습니다.

이만호3님의 댓글

이만호3 2006.03.26 10:58
위 댓글의 *****는 가렵다는 뜻입니다. 이 말이 왜 불량단어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에 본문글이 길었다면 어느 것이 불량단어인지 찾느라 며칠을 소비하던지 아예 포기하던지 해야 합니다. 신경질나게 불량단어가 포함되었다고만 하지 어느 줄 어느 단어가 불량한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화가 나서 두 번이나 때려 치웠습니다. 글 올리기가 두렵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주위의 흉기들을 치우세요. 정말 이성을 잃을 정도로 미쳐서 팔딱 뛸 일이 생길 테니까요.

이만호3님의 댓글

이만호3 2006.03.26 11:03
가려*서 긁기만 하면.... 이 글 중에 *대신 '워'자가 들어가면 불량단어라고 차단됩니다. 피부과 의사는 이 웹써버에 글을 쓸 수가 없겠군요.
한번 누구 <가려*서>단어에 *자리에 <워>자를 넣어보세요. 내 경우는 불량단어라며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angie님의 댓글

angie 2006.03.30 15:09
가렵다 가려워서 긁으면

이만호3님의 댓글

이만호3 2006.04.02 04:59
이제는 <가려워서> 긁어도 불량단어로 차단되지 않는군요? 김경아씨 어디 손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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