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토마스 채 모친 별세
앤디 김
2006.02.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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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산회 회원인 토마스 채 어머님 박순애 권사님이 (향년 68세)
2월 15일 한국방문중에 노환으로 별세하셨으며
현재 시신을 애틀랜타로 모시고와서
장례예배는 플레젼 힐 선상의 (뷰포드 가까이) 한인교회에서
목요일 저녁 8시에 있다고 합니다.
하관식은 금요일 가족들만 참석하여 진행된다고 합니다.
조산회 회원인 토마스 채 어머님 박순애 권사님이 (향년 68세)
2월 15일 한국방문중에 노환으로 별세하셨으며
현재 시신을 애틀랜타로 모시고와서
장례예배는 플레젼 힐 선상의 (뷰포드 가까이) 한인교회에서
목요일 저녁 8시에 있다고 합니다.
하관식은 금요일 가족들만 참석하여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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