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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 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앤디 김
2006.02.28 18:48 1,516 0

본문

먼저 새롭게 허슬러 강으로 탄생하신
일명 깡돌이 강익수 이사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은 정상에서 허슬러 강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턱거리 주사파를 한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파--- 여기서 주님은 술酒자 주님)

지난달 새로나오신 메이콘의 박재철 회원부부가
새벽 5시 20분에 메이콘을 출발하여 2월 정기산행에도 합류하도록
후원자의 노릇을 확실히 하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것입니다.

큐대를 잡고서 허슬러 역활만이 아니라
신입회원을 위해서 허슬러 역활이 더 멋있습니다.!!!! (짝 짝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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