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히고.. 찍어주기 바쁜 이곳입니다

협곡중 가장 인상 깊은 명품 장소의 그림같은 장면입니다

협곡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명품 총무님의 모습

협곡의 절정에서 함께한 탐사팀

애팔라치안 트레킹 팀? 너무 예뻐서 안가도 다녀온걸로..아름다운 Ms 삼총사

자연만이 가능한 파스텔 톤의 연분홍색 모래들.. 우찌 이런 색갈이 나올수 있지?

거대한 붉은 사암의 성벽을 바라보며 황홀하고 행복했던 Providence Canyon 탐사를 마무리합니다
통계로 본 오늘 탐사는 5.5마일/고도게인 769 ft/4시간6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