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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차원의 암벽등반에 푹 빠지고 싶섬니다..

앤디 김
2005.09.01 01:00 1,691 0

본문


 


지는요, 요즘 새로운 차원의 암벽등반에 푹 빠지고 싶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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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니다..


사과드리겠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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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선: 그림 좋~~~~~~~~~~~~~~~~~~~~다. -[09/05-17:57]-

앤디 김: ㅋㅋ 창선이 형, 대구 사람이라고 능금 보니 고향생각나서 그림 좋다고 하는것으로 생각 할렵니당!! -[09/0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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