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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chung,gun
2005.03.26 22:54 1,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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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네쉬빌 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종종 철지난(?) 산악회보를 받아보면서 회원들과 같이 산행했던것을 생각해 보곤합니다.

지난 한 모임에서 앤디 김, 신 선생님등등 몇몇분들을 만나고나니, 좀더 산행을 같이 하고싶은 마음에

3월호 산악회보를 받아보고 4월 캠핑때 조인해보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예전의 미니 홈피에는 종종 들렸지만 지금 이 홈피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종종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앤디 김: 닥터 정, 다시 조산회 홈피에서 보니 반갑군요. 캠핑때 허리아픈 사람들 다 치료해주면 아마 집행부에서 제일 좋은 캠핑자리 배정 해줄걸요! ㅎㅎ 그때 꼭 뵙기를 ---- -[03/28-05:05]-

이만호: 반가워 닥터 정, 나는 네쉬빌하고 스모키 가까운 애쉬빌을 혼동해서 애쉬빌 온천 갈때 연락할려고 했었지, 춘계 캠프때 보자구.. -[03/3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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