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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잠수하는것이 아닙니다.

앤디 김
2005.03.30 15:57 1,862 0

본문

봄기운이 우리피부에 느낄정도로 요즘은 꽃봉우리들이 하나씩 만발하기 시작하네요.
제가 하는 콘설팅 프로젝트 관계로
건 2년 만에 절대 잠수가 아닌 업무차 출장을 나가는것입니다.

지가 3/31일 부터 4/16일까지 서부지역을 거쳐서 중국까지 다녀 오기에
애틀랜타를 비우게 되었지만
조산회 웹사이트는 종종 들어와서 업데이틀 할것들을 할것입니다.

저에게 연락을 하셔야만 되시는 분들은 이멜로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시 힘차고 좋은 하루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앤디 김 배상-----




이만호: 공지사항에는 댓글을 올릴 수가 없더니 여기는 되네.. 원래 그렇게 프로그램 된것인가 궁금함, 그건 그렇고 모쪼록 성과있는 출장이 되도록 조심해서 잘 다녀와.. -[03/30-06:19]-

앤디 김: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현재 프로그램머에게 공지사항에도 댓글을 달수 있도록 조정을 해달라고 요청을 해놓았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03/30-21:03]-

장효건: 객지 에서 몸조심 하시게, 특히 쭝국 녀자 들 조심하시고 ....... -[04/03-19:44]-

이만호: 우리 홈피에 등록회원들 로그인 아이콘이 없어 댓글을 올리려고 <저장>키를 누르면 그때서야 로그인 창이 뜨는데 로그인을 하면 댓글 써 놨던것이 휘리릭 싹 날라가 버려 황당합디다. 참고바랍니다. -[04/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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