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유 불 급
강 익 수
2004.11.18 12:33
2,192
0
본문
"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듯고 보아 왔든 글말이다.
그간,가까이 지내면서 아주 괜찮게 보아 왔든 지기들이 하나 두을 지나침에 기울어 휩쓸리는것을 목도허니
난감하기 짝이 없다. 아직도 삼, 사십년은 넉근히 살아야 할 여유로움이 있지 않은가.
무엇이 그리도그대들을 조급케 하는지 ?
모자람은 차라리 여유라도 있지만 지나침은 한낱 일장춘몽이 아니런가 - - -
모자람엔 채우기는 용이해도 넘침에는 그렇지 아니함을 모를리 없으련만, 그렇다고 먹고 살판 난 일도 아니고
즐겁게 놀자는 판에 왜들 그러시나 ?
옛날에는 산속에서 야영 하든 동무들
지금은 낚시대 메고 강가에로 갈려나
동무들아 동무들아 산에 놀든 동무들
지금도 옛날같이 야영 하며 노을자.
작사. 편곡.노래. 깡 돌이
지나친 의욕과 열정으로 말미암아 비롯된 일이기에 어느누구도 탓하거나 나무랄 일은 더욱 아님니다.
다만, 이럴때 한발 물러서는 용기가 절실하다 함을 누군가 말 해야 할것 같아 인터넽의 여백을 메워 봤음니다.
이천사년 동짓달 열이렛날 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듯고 보아 왔든 글말이다.
그간,가까이 지내면서 아주 괜찮게 보아 왔든 지기들이 하나 두을 지나침에 기울어 휩쓸리는것을 목도허니
난감하기 짝이 없다. 아직도 삼, 사십년은 넉근히 살아야 할 여유로움이 있지 않은가.
무엇이 그리도그대들을 조급케 하는지 ?
모자람은 차라리 여유라도 있지만 지나침은 한낱 일장춘몽이 아니런가 - - -
모자람엔 채우기는 용이해도 넘침에는 그렇지 아니함을 모를리 없으련만, 그렇다고 먹고 살판 난 일도 아니고
즐겁게 놀자는 판에 왜들 그러시나 ?
옛날에는 산속에서 야영 하든 동무들
지금은 낚시대 메고 강가에로 갈려나
동무들아 동무들아 산에 놀든 동무들
지금도 옛날같이 야영 하며 노을자.
작사. 편곡.노래. 깡 돌이
지나친 의욕과 열정으로 말미암아 비롯된 일이기에 어느누구도 탓하거나 나무랄 일은 더욱 아님니다.
다만, 이럴때 한발 물러서는 용기가 절실하다 함을 누군가 말 해야 할것 같아 인터넽의 여백을 메워 봤음니다.
이천사년 동짓달 열이렛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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