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는 조지아의 '리틀 그랜드 캐니언 (Little Grand Canyon)'에서 사암의 가파른 절벽과
다채로운 협곡을 탐사하는 프로비던스 캐년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떠납니다.

Providence Canyon State Outdoor Recreation Area는 남서 조지아의 Stewart County에 위치한 1,003 에이커 의
주립 공원입니다. 이 공원에 Providence Canyon이 있으며, Georgia의 "Little Grand Canyon"이라고도합니다.
또한 이곳은 조지아의 7대 자연 불가사의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Providence Canyon은 실제로 순수한 자연적 특징이 아닙니다. 거대한 협곡 (가장 깊은 150 피트)은
19 세기의 가난한 농사법으로 인해 땅이 침식되면서 생긴 협곡이라고합니다.

주립 공원의 명소 중 기발한 특징 하나는 1950 년대의 약 12 대의 녹슨 자동차와 트럭을 포함하여 버려진 농가입니다.
차량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환경 피해로 인해 공원당국은 그것들을 내버려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공원에는 10 마일이 넘는 환상적인 등산로가 있으며 협곡의 바닥과 림을 트레킹하는 흰색 캐년 루프 트레일과
붉은 색으로 빛나는 오지 배낭 여행 길. 화이트 블레이즈 캐니언 루프 (Canyon Loop)에서의 하이킹은 위에서
본 조각 된 사암과 협곡 벽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며, 협곡 깊숙한 곳에서는 절경을 보여 줍니다.

트레일은 림을 돌기전에 9 개의 번호가 매겨진 협곡에서는 생생한 주황색, 흰색, 분홍색 및 진 보라색의 사암 벽을 통과
하게되며,이 하이킹의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이곳은 특별히 경치가 좋고 사진을 촬영하기에 뛰어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