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dence Canyon State Park Trail 4/4/18 #3
AlphaGo
2018.04.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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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곳을 대표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곳 협곡에 만들어진 천연의 조각 작품의 색상들은 주황색, 흰색, 붉은색, 분홍색 그리고 진 보라색등 파스텔 톤의 사암들로
그 어느곳 보다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아주 특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찍고 보고... 또 찍고 또 보고....를 반복합니다
공원 입구에서 1시간 여를 가니 이곳의 또 다른 이색적인 장면이 나타납니다(1.5마일/640')
이곳 공원의 명소 중 기발한 특징 하나는 1950 년대의 약 12 대의 녹슨 자동차와 트럭을 포함하여 그대로 버려진 농가입니다.
이들 폐 차량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환경 피해로 인해 공원 당국은 그것들을 내버려두기로 결정했다고 함니다.
명 기사님은 어느 보험사에 클레임을 하실런지..
1950년대 명나라 에서 온 드라이버와 승객들의 모습을 재현한 밀납인형들이 실제와 같이 착각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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