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
Gaang C
2004.05.12 12:53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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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로서 오늘에야 KBS 한국방송의 음악 (내 마음의 노래) 을 들음시롱 여기에 그 감격 시대를 펼치려
하노라. 아비의 강권에 못이겨 자식넘이 일러주어 결국 이 쯤에 와있노라.
그나저나 통금 시간은 다가 오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글발은 아니 서고 이러는동안 몇곡의 음악은 스쳐
가고 ...... 이젠 알았응게 듣기좋은 음악 들음시롱 토닥 거릴 것이여 ,,,, 한결 기분이가 좆 소이다 그려.
추침 나발이 부내유 ㄱ ㅏ ㅇ C
애틀랜타 앤디: 다시 추캬를 올리며, 지가 보기엔 홍명이 형이 아무리 컴명을 외쳐도 울 깡돌이 성님한테는 안될것 같아요. ㅋㅋ -[05/12-13:51]-
Gaang C: &y씨는 역시 .... -[05/12-20:03]-
하노라. 아비의 강권에 못이겨 자식넘이 일러주어 결국 이 쯤에 와있노라.
그나저나 통금 시간은 다가 오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글발은 아니 서고 이러는동안 몇곡의 음악은 스쳐
가고 ...... 이젠 알았응게 듣기좋은 음악 들음시롱 토닥 거릴 것이여 ,,,, 한결 기분이가 좆 소이다 그려.
추침 나발이 부내유 ㄱ ㅏ ㅇ C
애틀랜타 앤디: 다시 추캬를 올리며, 지가 보기엔 홍명이 형이 아무리 컴명을 외쳐도 울 깡돌이 성님한테는 안될것 같아요. ㅋㅋ -[05/12-13:51]-
Gaang C: &y씨는 역시 .... -[05/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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