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회관이 화재로 붕괴되어 모두들 아쉬워 했습니다. 이번에 다행이 좋은 건물이 나와 계약을 했다고 하니 축하할 일입니다. 하여 저희 산악회에서도 거금 $1.000.00(1천불)을 약정 하였습니다. 원래 오백불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연말 송년회에 게스트로 참석한 김백규 건립위원장이 오백불을 기증했습니다. 그러니 차마 오백불을 못하고 1 천불을 약정했습니다. 다들 어려우신줄 짐작하오나 회원 어러분들께서 조금씩만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자란 금액은 제가 마저 채워서 전하겠습니다.
이 완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