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出 보고 " 떡꾹물 " 맛보기
GaangC
2013.12.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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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해가 저물어 감니다.
새해 첫날 돌산 에서 해돋이 산행을 하고 내려오는길에
전과 같은 장소(주차장)에 간이 식당을 차려 노을 껌니다.
배불리 먹을 량은 아니지만 춥고 떨든 뱃속을 조금이나마
따스허게 뎊혀 드리고져 매련한 자리 일꺼구먼유.
그간, 每해는 아니었지만 으쩌다 내키면 이런 "惡行" 도 허니께네
그져 으쁘게 봐 주시라요. 그러나 문제는 露天 이다보니 오직 雨天 일경우엔
부득이 실행을 할수 없음이어라. 하고, 식당장비 관계상 인원이 넘 많으면
그것뚜 곤란허겄쮸. 선착순 스무남 명이면 좋으련만 . . .암튼, 그때 봐유 ! ! !
以上 , 公知 아닌 揭示 함이요.
Gaang C
새해 첫날 돌산 에서 해돋이 산행을 하고 내려오는길에
전과 같은 장소(주차장)에 간이 식당을 차려 노을 껌니다.
배불리 먹을 량은 아니지만 춥고 떨든 뱃속을 조금이나마
따스허게 뎊혀 드리고져 매련한 자리 일꺼구먼유.
그간, 每해는 아니었지만 으쩌다 내키면 이런 "惡行" 도 허니께네
그져 으쁘게 봐 주시라요. 그러나 문제는 露天 이다보니 오직 雨天 일경우엔
부득이 실행을 할수 없음이어라. 하고, 식당장비 관계상 인원이 넘 많으면
그것뚜 곤란허겄쮸. 선착순 스무남 명이면 좋으련만 . . .암튼, 그때 봐유 ! ! !
以上 , 公知 아닌 揭示 함이요.
Gaang C
댓글목록 2
목현수님의 댓글
일기예보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뵙겠습니다.
nik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