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주위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서양여자들의 살덩이때문에
시선관리가 어려운 가운데도 
일부 수컷들의 눈동자쏠림 현상이 두드러저 민망하였다.
이 동영상관람에 연령제한을 두어야 되는지 고민된다.

일이 있어 못가서 죄송합니다.
대장님 촬영 실력은 날로 늘어 가고 있네요. 슬로모션까지---
두달 못나갔더니만 우리 산악회에 서양여자들도 가입했나봐요. 조지아 산악회 좋은 줄은 알아가지고.
구 회원보다 신 회원 화면이 더 좋네요.

우리산악회 회원/누리꾼들은 젊잖다
젊잖다는 젊지않다는 뜻이다.
젊잖기 때문에 홈피 들어와서도 댓글참여없는 눈팅만하는 관음증성향이 짙다.
헌데 19금급 이 동영상은 게재 3일만에 조회수 60회가 넘었다.
이 동영상에서 보듯 벌거숭이 서양여자들보다 더 많이 옷을 입어 몸을가린 남자회원들이
벌거숭여자들에 둔감한척 눈만 힐긋거리며 침만 꼴딱대던 젊잖은 분들이었는데....
여기서는 60회 이상 핍핑하는 관음을 했다,
원래 수컷들은 실팍한 암컷들을 보면 종족번식의 본능이 살아나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데
이름을 도저히 밝힐수 없는 이완ㅅ씨만을 제외하곤 무심한척 위선을 떨던 얼굴들이 오버랩된다.
보란듯 벌거벗은 암컷들을 애써 외면함은 조물주에 대한 불경이고 아름다움에 대한 모독이다.
한인사회 살림살이를 떠맡아 집행하는 이건태사무총장님도 '신 회원'이 더 좋다고 본능을 말하지 않는가
그때 그곳에 또 가고 싶다. 아 너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