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산행 동영상
而山
2011.08.0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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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이건태님의 댓글
김종석이사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아, 그런데 리포터의 너무 재미난 멘트에 웃지 않을 수가 없어 남 모르게 조금 웃었습니다.
김이사님, 죄송합니다.
윤문수님의 댓글
털보님의 댓글
누를 끼친것 지면으로 나마 사과 드림니다
이러한 상황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몸으로 연기를 한다고들 하지요
분골쇄신 유작이 될망정 몸을 던져 연기에 임 했건만
씨잘데 없이 상황이 끝나버린 빨간물 조금 흘린 얼굴 사진만 남다니. . .
지혈이 안되어 쩔쩔매는가장 중요한 장면은 삭제된채 평범한 부상정도로
평가 절하된 작품내용에 배신감만이 남습니다
저는 이번 연기로 2011년도 남우 주연상 정도를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털보님의 댓글
이형 나라 상감도 안보는 자리에선 욕을 한다는데
조금 웃은것 가지고야 큰 흠이 되겠습니까
암튼 이 극심한 불경기에 부조돈 낼 염려는 없어 졌으니 다행 이지요
털보님의 댓글
이 사고는 산악회에서 있엇던일 이므로
사진 동우회하고는 연관을 안 갖고싶습니다
이유인즉은
12 바늘 이고 3인치 이상이면 무공훈장에 속하는 전과라
조만간 이사회에서 일단에 조치가 있을걸로 믿습니다
정병수님의 댓글
정말 세긴 세군요.
정병수님의 댓글
PonyTail님의 댓글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일이였는데
이산님의 또 하나의 명작을~~~ㅉㅉㅉ!!!
而山님의 댓글
이번 작품에 피흘리는 리얼리티를 살려 납량특집 다큐멘타리로 기획하였으나 너무 호러스러워 편집하였습니다.
털보님의 살신투혼 연기에 감사드리지만 상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 차후 케스팅은 망설여지는군요.
털보님의 댓글
엉캉 바닥이 좁은곳에서 놀다보니 돈벌이도 시원찬고
몸만 상하게 될것같아 큰 물에서 놀아 볼까 하고 생각 하던중
마침 할리우드에 있는 스필버그 한테서
일 한번 같이 하자는 전갈이 왔습니다
而山님의 댓글
연기에 너무 오버하지 말고 베드씬이나 다이빙장면엔 대역을 쓰세요.
제가 서필보(스필버그?)에게도 전화 해 드리죠.
거기 가서 오슬 막버서 라는 여배우를 특히 조심하세요.
부디 쩐 많이 벌고 상 많이 타세요.
휴 사고뭉치 진드기배우 하나 정리했네.
앤디씨 다음 작품 섭외들어 갑니다. 가슴털 잘 가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