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길은 차에게 미안했지만 일요 산행만의 기쁨을 만끽한 많이도 즐거운 산행이었다.새로운 길을 찾은 기쁜 마음을 시원한 맥주에 담고 다음 산행을 기약하며 우리는 불 닭을 흔들었다. 우리 참이는 쉬 하는중 인가 보다.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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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효건] 2010년 11월7일 첫주산행 (2010-11-07 22:02)
깊은산속 에가을은 아직있었읍니다.시간이바뀌는관계로
조금은,당황스러웠지만,참가하신 고참,신참 회원들 잘따라주셔서
깊은산속의처음가는 Bartram Trail을 7마일 ,또는9마일 (왕복)
을성공하고 돌아오는 핸들이 무척가벼웠읍니다.참가하신18명의
참가자,와 많은지도,와격려해주신 이산형님께 감사하며,다음주답사
산행을기대해봅니다.
그리고,오늘9마일을걷고,매주빠짐없이 참가하는 "재성 군"을 이번주
산행의인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