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3일 두째주 산행을 마치고..
장효건
2010.06.16 10:41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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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는 여름 속에 그것도 무더운 ,아니 찌는듯한 더위속
에 들어와 있읍니다.경사가 급한 산을 산행 하기에는 조금은 짜증
이 날듯합니다. 필요 에 따라서는 물가를 끼인 산행길을 찾아
더운 여름을 보내고, 초가을에 들어서면 다시 좋은 Trail 을 찾아
산행 하는것도,생각해봅니다.항상 회원여러분의 의견 수렴 하오니
그때 그때 의견 주시기바랍니다. 두째주 산행 은 산행이라기보다는
오랜 동안 매주 산행에 지친몸을 약간 쉬며,가고픈 생각에
Bartram Trail 근방의물가에서 쉬고왔읍니다.일요 산행 으로는
많은 회원들 참석 하시어 시원함을 더했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신 :김홍직 ,정병길,안종진,장영길,Steve유(2),이무영(2)
우원배,백남오(2)박재희(2)노치승,이치우,송기룡,안창욱,
이상철(L)박영자,박상술(2)신인균(2)장효건(2),이만호
이상 26 회원께 감사드리며,당일 건강상 참석 못하신 정병수회장
그리고, 훈련 중 의 이치우회원 또한 점심 먹다 치아때문에
고생 하신 박상술 신입 회원께 쾌차 하기를 기원 하며,
조지아 산악회는 항상 여러분 옆에 있읍니다.전화주시면 궁금 한점
알려 드립니다. 그럼
다음 산행 에서 만나기로 하고 댁내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에 들어와 있읍니다.경사가 급한 산을 산행 하기에는 조금은 짜증
이 날듯합니다. 필요 에 따라서는 물가를 끼인 산행길을 찾아
더운 여름을 보내고, 초가을에 들어서면 다시 좋은 Trail 을 찾아
산행 하는것도,생각해봅니다.항상 회원여러분의 의견 수렴 하오니
그때 그때 의견 주시기바랍니다. 두째주 산행 은 산행이라기보다는
오랜 동안 매주 산행에 지친몸을 약간 쉬며,가고픈 생각에
Bartram Trail 근방의물가에서 쉬고왔읍니다.일요 산행 으로는
많은 회원들 참석 하시어 시원함을 더했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신 :김홍직 ,정병길,안종진,장영길,Steve유(2),이무영(2)
우원배,백남오(2)박재희(2)노치승,이치우,송기룡,안창욱,
이상철(L)박영자,박상술(2)신인균(2)장효건(2),이만호
이상 26 회원께 감사드리며,당일 건강상 참석 못하신 정병수회장
그리고, 훈련 중 의 이치우회원 또한 점심 먹다 치아때문에
고생 하신 박상술 신입 회원께 쾌차 하기를 기원 하며,
조지아 산악회는 항상 여러분 옆에 있읍니다.전화주시면 궁금 한점
알려 드립니다. 그럼
다음 산행 에서 만나기로 하고 댁내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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