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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난척" 삽시다.

Eexoo
2010.06.08 01:02 1,173 0

본문

사노라면 뿔도 나고 잘난척도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어디 인간사가 그리 만만하든가요 ?

그렇지않은게 세상사인걸 행여 모를리 있겠씀니까마는. . . .또한,

"답답 하구만", , , , , , , , , ,"쳐 먹지마. .......세ㅛ", , , , , ,"그러지마", , , , , , , ,

주위엔 가족들과 수하 들만 거느리고 사시는지는 모르오나
보고 듣는 이들이 불특정 다수인데 불구하고
正一品 쌀진지는 잡숴본적이 없는듯이 토막토막 끊는 말뽄새와
친자식에게도 해서 좋을리 없을 어투로 표기하심은 정녕
보는이로 하여금 어떤반응을 보일까 기대하시는듯 이어가시는군요

그러나 더이상 이어갈 엄두가 나질 아니 하네요.

단, 한가지더, 싫은 절(寺)에 머무는 중(僧)의 심뽀를 헤아리기 어렵꾼요.

이런 때 우리에게 귀감이될 선현의가르침이 떠올라 옮겨적고 맺으렴니다.
" 말 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가 하노라 ! "
...........................................................돌 산 에 사는 강 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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