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산행동영상
而山
2019.03.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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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찬이(강현성교수 아들)가 낚시대를 배낭에 달고 산에 온 발상이 참으로 신선했다
산에서도 고기를 잡을 수 있을거라는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진 안했겠지만....
남을 개의치 않고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순수함이 좋았다
우리세대는 눈치보고 체면치례만 학습헸는데...부러웠다
뒤 따라 걸으며 걸음자세 교정하여 주며 이런 요지의 말도 해주었다
네 할아버지 세대는 수명이 60년이라 모든것에 기를 쓰며 열심히 살았지만
너의 세대는 100년을 살아야하니 몸을 함부로 혹사 말고 건강하게 즐기며 살라고....
무병장수 하려면
財tech 보다 身tech이 중요한 시대다
산에서도 고기를 잡을 수 있을거라는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진 안했겠지만....
남을 개의치 않고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순수함이 좋았다
우리세대는 눈치보고 체면치례만 학습헸는데...부러웠다
뒤 따라 걸으며 걸음자세 교정하여 주며 이런 요지의 말도 해주었다
네 할아버지 세대는 수명이 60년이라 모든것에 기를 쓰며 열심히 살았지만
너의 세대는 100년을 살아야하니 몸을 함부로 혹사 말고 건강하게 즐기며 살라고....
무병장수 하려면
財tech 보다 身tech이 중요한 시대다
댓글목록 2
nike님의 댓글
而山님의 댓글
얼르고 주물러 가까스레 살렸습니다.
그래서 그 놈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결핍은 창조를 낳습니다 Limitation is creatio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