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관광단 보고서 6
털보
2009.10.23 10:15
980
5
본문
이번 여행에 하이라이트 일것으로 계획 했던 Half dome을 볼수있는 트레일은
요세밋 산신령에 노여움 탓인지 이른 아침 부터 눈발이 날린다
그 때쯤만해도10월초순에 눈발 이라니 예기거리 삼아 신들이 났었다
조금 지나니 이거 장난이 아니다
눈 보라로 변했다
몹시 구불거리는 좁은 산길에 눈보라치는 내리 막길
뻐스 싸이즈 31 피이트에 R/V
한 쪽은 깊이를 알수없는 낭 떨어지
휴~~우
요세밋 빌레이지로 내려오니 눈 보라가 비로 변했다
정신이 얼떨떨
야 구경이고 뭐고 가자우 섭섭해 하는 대원들 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샌푸랜시스코 땅으로 전진
Fisher mans Walf 이곳은 금문교가 보이는sea food 식당이 산재해 있는곳으로
그중 1세기는 넘어 보이는이름으로 보아 이태리풍인 곳을 골라
던디네스 크랩으로 저녁을 먹었다
1회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움도 다 함께 하면 더욱 좋아지는것을 깨달았다
내년3차에는 더욱 알찬여행 되리라 기대해본다
요세밋 산신령에 노여움 탓인지 이른 아침 부터 눈발이 날린다
그 때쯤만해도10월초순에 눈발 이라니 예기거리 삼아 신들이 났었다
조금 지나니 이거 장난이 아니다
눈 보라로 변했다
몹시 구불거리는 좁은 산길에 눈보라치는 내리 막길
뻐스 싸이즈 31 피이트에 R/V
한 쪽은 깊이를 알수없는 낭 떨어지
휴~~우
요세밋 빌레이지로 내려오니 눈 보라가 비로 변했다
정신이 얼떨떨
야 구경이고 뭐고 가자우 섭섭해 하는 대원들 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샌푸랜시스코 땅으로 전진
Fisher mans Walf 이곳은 금문교가 보이는sea food 식당이 산재해 있는곳으로
그중 1세기는 넘어 보이는이름으로 보아 이태리풍인 곳을 골라
던디네스 크랩으로 저녁을 먹었다
1회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움도 다 함께 하면 더욱 좋아지는것을 깨달았다
내년3차에는 더욱 알찬여행 되리라 기대해본다
댓글목록 5
PonyTail님의 댓글
털보님의 댓글
많은 도움을 주신것 지면을 통해 감사 드림니다
장효건님의 댓글
而山님의 댓글
왠지 석연찬쿠먼, 암튼 이번 여행 우리 털보씨 없으면 말짱 꽝될뻔 했어....허여 복 밭을껴. 수고 왕창했지라. 그래도 3차 꿍꿍이가 있는가베, 정말 못말리는 역마살......건강도 챙기셔.
털보님의 댓글
아님
받는건가요
나가 쪼까 수고해서 다른이가 즐러워 한다면
그도
That,s my plea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