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감독으로 데뷰해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윤주사 말씀을 삼가 해 주세요
감독 데뷰라니...
묻지마 관광에 許와實 이라는 제목으로
뷔엔나 영화제 다큐 부분 출품 헌걸 모르시나벼

뷔앤나가 아니라 '칸'영화제입니다. 중견작가 초청작이지요.
그런데 미끄러졌습니다, 한문문화권이 아닌 코쟁이들이 허와 실 제목이 풍기는 뉴앙스가....왜 한문이 안돼지...
데뷰 오래된 중견작가 x됐지, 마지막 막춤추는 외설스런 장면은 삭제를 했어야 하는데...

나는 뷔엔나 에다 낸는줄 알았는데
칸 이라
글~~씨
나는 그쪽에는 줄이 안 닿아서...
혹시 내용중에 물개들에 정사씬이
포르노를 연상 시키는 장면 때문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