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는 화원님 들께 감사 합시다.
장효건
2009.10.24 07:57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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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야영을 위해
태풍의 비바람 속에서도, 오직 조지아산악회의야영장
을 지키기위해 먼저들어가신 노치승 ,장영길 ,구자출 회원
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당신 들이 계셨기에 27년의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흔들리지않고조지아산악회는 굳굳하게나아갑니다.
회원 여러분 !
우리 그분들에게 우렁찬 박수보내며,우리도 산악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다시한번 세분 회원께 감사드리며,부디 오늘밤
따뜻 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태풍의 비바람 속에서도, 오직 조지아산악회의야영장
을 지키기위해 먼저들어가신 노치승 ,장영길 ,구자출 회원
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당신 들이 계셨기에 27년의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흔들리지않고조지아산악회는 굳굳하게나아갑니다.
회원 여러분 !
우리 그분들에게 우렁찬 박수보내며,우리도 산악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다시한번 세분 회원께 감사드리며,부디 오늘밤
따뜻 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댓글목록 2
청파님의 댓글
정자아래서 더위를 피해 잠깐쉬고 떠났읍니다
그 사람이 잠시나마 편히 머물다 갈수있었던것은 그자리에
몇 십년간 그자리를 지켜온 한그르에 나무 때문이였읍니다
우리 산악희를 위해 묵묵히 서계신 나무님들에게 항상 감사드릠니다
우리모두 내일뵙고 -조지아산악회 화이팅-
털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