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산악회 봄철야영을 마치고
정병수
2009.04.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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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월 25, 26일 양일간 Vogel State Park 인근 Wolf Creek Road 에서 있었던 산악회의 올 봄철야영은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참여 그리고 아주좋은 날씨덕에 그어느해 야영 못지않게 잘 마칠수 있었슴다.
산악회 임원들은 각자의 할일을 잘 해주시었고, 특히 매번 이곳에서 야영할때마다 하루앞서 금요일 오전
야영장소로 홀로들어가 자리잡고 지키느라 주고하신 노치승 전회장님, 야영때마다 그엄청난 장비싫고
야영장으로와 세우고, 만들고, 설치하는 우리 산악회의 일꾼 오준원 장비부장, 자진해서 B.B.Q 통 차에
매달고 먼길 달려와 그 맛있는 통돼지 바비큐를 만들어내는 야전주방장 우원배 전장비부장, 콩나물, 배추
다듬고 된장 풀어 국끌이고, 쌀닦아 세끼 밥해내느라 수고하신 여자회원들, 또 잘 놀아준 꼬마회원들,
맛있기로 이름난 바비큐를 지원하신 박동국 이사님 모든분들 정말 수고 하셨슴니다.
그리고 뒷전에서 묵묵히 일하신분들 수고하셨고 또 감사드림니다.
하늘도 도우사 날씨까지 청명하고 기온도 알맞은 아주좋았던 우리 산악회의 봄철야영 이었슴니다.
우리 조지아 한인산악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협동 으로 발전하여 백년의 역사를 쓸것임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참여 그리고 아주좋은 날씨덕에 그어느해 야영 못지않게 잘 마칠수 있었슴다.
산악회 임원들은 각자의 할일을 잘 해주시었고, 특히 매번 이곳에서 야영할때마다 하루앞서 금요일 오전
야영장소로 홀로들어가 자리잡고 지키느라 주고하신 노치승 전회장님, 야영때마다 그엄청난 장비싫고
야영장으로와 세우고, 만들고, 설치하는 우리 산악회의 일꾼 오준원 장비부장, 자진해서 B.B.Q 통 차에
매달고 먼길 달려와 그 맛있는 통돼지 바비큐를 만들어내는 야전주방장 우원배 전장비부장, 콩나물, 배추
다듬고 된장 풀어 국끌이고, 쌀닦아 세끼 밥해내느라 수고하신 여자회원들, 또 잘 놀아준 꼬마회원들,
맛있기로 이름난 바비큐를 지원하신 박동국 이사님 모든분들 정말 수고 하셨슴니다.
그리고 뒷전에서 묵묵히 일하신분들 수고하셨고 또 감사드림니다.
하늘도 도우사 날씨까지 청명하고 기온도 알맞은 아주좋았던 우리 산악회의 봄철야영 이었슴니다.
우리 조지아 한인산악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협동 으로 발전하여 백년의 역사를 쓸것임니다.
댓글목록 1
장효건님의 댓글
산악회안 에서이분들의아름 다운봉사정신이 27년의긴 역사의조지아산악회를 더욱돋보이게 합니다.
우리회원여러분 도 마음을 활짝열고 조지아산악회등에 업고 내일을생각하며,....원로 회원께서는
젊은 회원을더욱아끼며 이끌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