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주 동영상
이만호
2009.01.21 03:4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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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이틀 기온이 빙점이하로 떨어 진 틈을 놓칠세라 무작정 북쪽으로 떠났다.
구하면 얻을 것이라더니 246번 선상에서 50여미터 빙벽을 찾았다.
그리고 올랐다.
경사도 도 괜찮은 3단 벽이었다.
날씨가 여러날 춥지 않았기에 계곡속의 폭포는 얼지 않았다.
이곳은 유수량이 많지 않고 또한 밖으로 노출된 폭포라 얼긴 하였지만
햇볕에 쉽게 녹아내리는 장소였다.
애틀랜타에서 가깝고 어프로치도 쉬워 훈련장소로는 안성마춤이었다.
또 좀 안추워 질라나......몸 좀 풀게.....
날 추워지면 연락하세요.
구하면 얻을 것이라더니 246번 선상에서 50여미터 빙벽을 찾았다.
그리고 올랐다.
경사도 도 괜찮은 3단 벽이었다.
날씨가 여러날 춥지 않았기에 계곡속의 폭포는 얼지 않았다.
이곳은 유수량이 많지 않고 또한 밖으로 노출된 폭포라 얼긴 하였지만
햇볕에 쉽게 녹아내리는 장소였다.
애틀랜타에서 가깝고 어프로치도 쉬워 훈련장소로는 안성마춤이었다.
또 좀 안추워 질라나......몸 좀 풀게.....
날 추워지면 연락하세요.
댓글목록 2
장효건님의 댓글
청파님의 댓글
우리 산을 맘에 품은 산사나이들은 얼리지 못했읍니다
보기가 넘 좋아요 -죠지아 산악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