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인물난다는 예기 들어 보신적이 있으시지요
이는 바로 저를 가르켜 옛 선인이 하신 말씀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으로 9번째 대권에 출마 했지만
단 한번 밖에 성공 하지 몾했읍니다
어느해 인가는 제 자신이 찍은 1표 밖에 안 나와 같은 침대를 쓰고 있는 마누라도 저를
외면 하는 사태에 까정 도달 했읍니다
신성한 산악 공화국이 선거철만 되면 사리 분별이 안되는 흙탕물이 돼 버림니다.
기호 1번 정병수 이 후보는 도대체 어떤 인물 입니까?
장 정권 하에서 정치를 익히고 매사에 자로 잰듯 치밀한 계획 하에 국정 운영을 도와온
장자방에 위치에 있었다 고는 허나 여당 쪽에서는 대선 후보도 단일화 하지몾한
오합지졸은 지나가는 개도 웃겠습니다
정치는 유행 따라 하는것이 아님니다
미합중국에 대권을 무명에다 초선 상원의원인 오바마가 잡았다고
아무나 나온 다고 됩니까?
정치는 유행 따라 하는것이 아님니다
또한 정치는 유행이 없습니다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장효건씨 또 이분은 어떤 분입니까?
지난 재임 기간중 성 생활도 멀리한체 주야불철 우국충정 국정 운영에만 헌신 했다는점
노고는 높이 평가되나 단임제가 불문률화 되어있는 현실을 무시한체
대권에 다시 도전하는 행위는 국민에 지탄을 받아 마땅 하거니와
흘러간 물은 방아를 돌릴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 하기를
권고 하고 싶습니다
권력은 마약과같아 쉽사리 물러날 때를 모르고 연연 하게 되지요
우리에 근대사를 돌아보더라도 민족에 추앙 받을수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말로가 우리에게 시사 하는바가 크지 않습니까.
자유민주 털보당 김종석 과 런닝 메이트로 단풍 여왕이신
김경희 씨에게 산악공화국을 맡겨 주신다면 공화국을 위해
분골 쇄신 노력 할것이며 여왕을 중심으로한 여왕 총통제를
택하여 앞으로는 말썽 많고 귀찮은 산악회 선거를 영원히
추방 할것이며 같은 여왕 제도인 영국에 에리자베스 여왕과는
호형 호재하며 양국간에 우의를 다지고,또한 미국 대통령 당선인 오바마와 저는
정치적인 견해가 틀려 종종 불화가 있었지만
공화국을 위한 실리외교 노선을 표방하며 앞으로는 워싱톤 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 할것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 드리고
북쪽에 정일이 와도 북핵 문제를 원활이 매듭지을 것도 아울러 밝힘니다
정병수 후보 찬조 연설차 이만호씨가 나온다는 예기가 있습니다
이를두고 후세에 사학자는 이렇게 평가를 내릴 것 입니다.
글 솜씨 좋고 말 빤찌 세고 인기있는 이만호씨는 줄을
잘못 섯다 라고 서술 되겠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
기호 2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