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건 산악회장 모친상
정병수
2008.06.2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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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지아 한인 산악회장, 장효건 씨의 어머니 께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2008년 6월 23일 영면 하시었습니다.
조지아 한인 산악회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효건 씨는 6월 23일 오전 급히 한국으로 출발 하였고,
6월 28일(토요일) 미국 으로 돌아올 예정 입니다.
향년 90세를 일기로, 2008년 6월 23일 영면 하시었습니다.
조지아 한인 산악회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효건 씨는 6월 23일 오전 급히 한국으로 출발 하였고,
6월 28일(토요일) 미국 으로 돌아올 예정 입니다.
댓글목록 7
김삿갓님의 댓글
이만호님의 댓글
장회장님은 모친상을 당하여 급히 한국으로 떠났고
또 한사람은 씨애틀에 소재한 베이커 산을 등반중 낙석에 의한 사고사를 당한 25세의 젊은 서현기님의 부고였습니다. 천주교성당에서 있은 영결미사에 다녀왔습니다. 고인과는 생전에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지만 착찹한 마음을 가눌길 없습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PonyTail32님의 댓글
털보님의 댓글
무사 귀환 하시기 바람니다
jhp님의 댓글
흐르는강물처럼..님의 댓글
청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