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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건 씨 위로의 자리,,,

정병수
2008.07.01 02:37 1,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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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여의고 난 후,
가르치고, 길러준 부모의 정을 생각 합니다.
이제까지의 성장과정이 오래된 영화장면과 같이 떠오름다. 또 상당한 세월이 지나도 생각 납니다.
 
지난 6월 23일 돌아가신 어머니 장례를 모시고 돌아온
장효건 씨를 위로하는 자리를 다음과 같이 마련 합니다.
오셔서 자리 함께 하며, 그분을 위로 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장 소 : 코리아나 가든
          일 시 : 7월 2일 (수), 저녘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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