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al Creek Camp장 야영
장효건
2008.06.1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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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Shoal Creek Camp
야영에 참가할오후4시경에는 야영장 근처의날씨가 비바람과 더불어 번개가 치고
괜히 야영을 하나,하는생각에 걱정 이였지만 역시 장회장 이지 우회장은 아닌지라
지나가는비에 시원함을더하고,30명의회원 가족과조촐하게 일상생활,건강,시사,그리고 산이야기로,꽃을 피우고 하나둘 텐트로 잠을 청하러 가고,여시 산악회 장사인 오준원
부장과 김창명 박사의 끝없는대화를 들으며조용한 밤은 깊어 가고, 늦으막한일요일
아침을먹고,오준원 부장의 카누 로(2대)Lake 건너편까지 노 저어갔다오고 주변 Trail
걸으며 조용한휴식의시간을 보내고,회원간의끈끈한 정을 다졌읍니다.특히 멀리서 참가한심재문회원과,박재철 총무가족에게 감사하며,(요사이 Gas값이비싸니 집이먼 회원들에게고마운생각 더욱듭니다)잘돌아갔으리라 생각 듭니다.시간을내어 먼곳의회원동네로 원정을 가봄도,좋은생각이라 생각합니다.이번 갑작스런 야영에 참가한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집에서 가까운야영장소에서 휴식을취하는모임도, 가끔 갖자는
이구동성 의회원들의 말씀 !또,회원행사이기때문에추진하는집행부나 추진위원들의노고들 참가하는회원께서는 그들을 치하해 주시기바랍니다.(적자행사가 많기 때문...)
그럼 다음 야영시간을 기다려보며,회원 또 가족 여러분 건강 하세요.
참가자
정병길, 이무영 2,오준원3,박정민4박재철4,심재문,윤문수,박동국2,김창명,윤요안,조영임,임중택,김종석,정병수3,임인택2,장효건2
야영에 참가할오후4시경에는 야영장 근처의날씨가 비바람과 더불어 번개가 치고
괜히 야영을 하나,하는생각에 걱정 이였지만 역시 장회장 이지 우회장은 아닌지라
지나가는비에 시원함을더하고,30명의회원 가족과조촐하게 일상생활,건강,시사,그리고 산이야기로,꽃을 피우고 하나둘 텐트로 잠을 청하러 가고,여시 산악회 장사인 오준원
부장과 김창명 박사의 끝없는대화를 들으며조용한 밤은 깊어 가고, 늦으막한일요일
아침을먹고,오준원 부장의 카누 로(2대)Lake 건너편까지 노 저어갔다오고 주변 Trail
걸으며 조용한휴식의시간을 보내고,회원간의끈끈한 정을 다졌읍니다.특히 멀리서 참가한심재문회원과,박재철 총무가족에게 감사하며,(요사이 Gas값이비싸니 집이먼 회원들에게고마운생각 더욱듭니다)잘돌아갔으리라 생각 듭니다.시간을내어 먼곳의회원동네로 원정을 가봄도,좋은생각이라 생각합니다.이번 갑작스런 야영에 참가한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집에서 가까운야영장소에서 휴식을취하는모임도, 가끔 갖자는
이구동성 의회원들의 말씀 !또,회원행사이기때문에추진하는집행부나 추진위원들의노고들 참가하는회원께서는 그들을 치하해 주시기바랍니다.(적자행사가 많기 때문...)
그럼 다음 야영시간을 기다려보며,회원 또 가족 여러분 건강 하세요.
참가자
정병길, 이무영 2,오준원3,박정민4박재철4,심재문,윤문수,박동국2,김창명,윤요안,조영임,임중택,김종석,정병수3,임인택2,장효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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