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주 산행보고
이만호
2008.06.17 10:10
1,334
1
본문
산행지: Bridge Camp Trail
참가자: 윤요안, 조영임, 임중택, 이상철(P)Wife, 이치우2, 이치우친구, 심중구2, 이만호2,
운행보고: 입맛대로, 체력대로, 취향대로, 제 각각의 정말 자유스런 산행을 하였다. 길따라 걷고 싶은 사람은 길따라 걷고, 물따라 걷고 싶은 사람은 물 빠져 걷고, 먹고 마시고 싶은 사람은 퍼질러 앉아 희희덕거리며 속박과 통제없는 산행을 하였다. 그래서 참가자 모두가 제 나름대로 마운틴오르가즘을 만끽하였다.
도토리 나무 밑에서 허기를 채우고, 흘러가는 냇물에 목을 축이고, 나무 그늘에 누워 잠이 든 자연인에게는 그 이상 더 부러울 것이 없다.-장자크 루소
참가자: 윤요안, 조영임, 임중택, 이상철(P)Wife, 이치우2, 이치우친구, 심중구2, 이만호2,
운행보고: 입맛대로, 체력대로, 취향대로, 제 각각의 정말 자유스런 산행을 하였다. 길따라 걷고 싶은 사람은 길따라 걷고, 물따라 걷고 싶은 사람은 물 빠져 걷고, 먹고 마시고 싶은 사람은 퍼질러 앉아 희희덕거리며 속박과 통제없는 산행을 하였다. 그래서 참가자 모두가 제 나름대로 마운틴오르가즘을 만끽하였다.
도토리 나무 밑에서 허기를 채우고, 흘러가는 냇물에 목을 축이고, 나무 그늘에 누워 잠이 든 자연인에게는 그 이상 더 부러울 것이 없다.-장자크 루소
댓글목록 1
장효건님의 댓글